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펄프를 종이로 만드는 공정에서, 종이에 첨가하는 충전재(필러)를 이송한다. 기존에는 금속제의 원심펌프를 이용했는데,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었다.
이송 펌프를 수지제 슬러리펌프 MUNSCH로 바꾸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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